《19호실로 가다》는 영국을 대표하는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도리스 레싱의 단편소설집 ‘To Room Nineteen: Collected Stories Volume One’(1994)에 실린 11편의 단편을 묶은 것이며, 남은 9편...

밀레니엄 북스 시리즈 제 73권 『종의 기원 1』자연 도태설이란, 자연 환경에서 서로 경쟁한 결과 조금이라도 우수한 형질을 가진 것이 자손을 남기고, 열등한 것은 멸망한다는 것이다. 종의 기...

밀레니엄 북스 시리즈 제 74권 『종의 기원 2』자연 도태설이란, 자연 환경에서 서로 경쟁한 결과 조금이라도 우수한 형질을 가진 것이 자손을 남기고, 열등한 것은 멸망한다는 것이다. 종의 기...

다양한 생명이 숨 쉬지만 인간이 살아가기에는 가혹한 환경에 홀로 남겨진 소녀의 이야기! 평생 야생동물을 연구해온 생태학자 델리아 오언스가 일흔이 가까운 나이에 펴낸 첫 소설 『가재가 ...

"어느 날 아빠가 사라졌다. 우리 집도 사라졌다…” 열한 살 소녀가 벌이는 기상천외한 도둑질 미국 전역을 울리고 웃긴, 올해 최고의 가족소설! ‘가족소설’이라는 타이틀로 패런츠 초이스 ...

시골 마을의 낡은 기와집에 자리한 작은 서점을 중심으로 한 용서와 치유 그리고 사랑!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의 저자 이도우가 《잠옷을 입으렴》 이후 6년 만에 펴낸 장편소설 『날씨가 ...

범죄 없는 마을을 살인 사건으로부터 지켜라! 황세연의 소설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 우리나라에서만 가능한 소재, 한국 특유의 정서를 녹여내 완성시킨 한국식 장르물로, 2018년 6회...

“하는 일마다 잘 안 되는 그런 날이 있지.” “그렇지, 그런 날이 있지.” 나란히 앉아 말없이 차 한잔을 함께할 누군가가 필요할 때 『고슴도치의 소원』 톤 텔레헨이 전하는 고요한 위로의 ...

『더 포스』는 마음을 사로잡는 대작이다. 갱이 아닌 경찰이 주인공인 「대부」를 떠올려보라. 이 소설은 그만큼 탁월하다. - 스티븐 킹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팬을 거느린 작가 돈 윈슬로의 신...

『더 포스』는 마음을 사로잡는 대작이다. 갱이 아닌 경찰이 주인공인 「대부」를 떠올려보라. 이 소설은 그만큼 탁월하다. - 스티븐 킹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팬을 거느린 작가 돈 윈슬로의 신...

허울 좋은 도덕으로 무장한 사람들과 루거 총으로 무장한 한 여성 중 과연 진짜 괴물은 누구인가? 노골적인 묘사와 거침없는 서사, 도전적인 주제 의식으로 프랑스 독자들을 충격에 빠뜨린 스...

“제 곁에서 그렇게 좋은 말을 하면 제가 그 말을 훔쳐다 시로 쓸 것입니다.” 풀꽃 시인 나태주의 미공개 신작 시 100편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는 시인, 나태주의 신작 시집이...

날카로운 비판조차 결 곱게 다듬은,섬세하고 조심스러운 이들을 위한 놀이터.정세랑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한국 문학의 대표 작가 중 한 명으로 성장한 정세랑의 데뷔 10주년 첫 SF 소...

철학적인 화두가 고스란히 배어있는 이찬혁의 문장들! 천재적 감성의 아티스트, AKMU(악동뮤지션)의 이찬혁이 펴낸 첫 번째 소설 『물 만난 물고기』. 2019년 가을, 한날 발매된 AKMU(악동뮤지...

전 세계 여성들이 열광한 메가 베스트셀러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E L 제임스의 최신작 “그녀에 대해 아는 건 청소부라는 것, 여태껏 만난 여자들과 다르다는 것뿐.” 어디에도 얽매이...

전 세계 여성들이 열광한 메가 베스트셀러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E L 제임스의 최신작 “그녀에 대해 아는 건 청소부라는 것, 여태껏 만난 여자들과 다르다는 것뿐.” 어디에도 얽매이...

이해하고 싶었어, 너의 그 단호함을, 너의 편협함까지도. 제5회, 제6회 젊은작가상, 제5회 문지문학상, 2019년 이상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윤이형의 소설 『붕대 감기』. 소수자의 감각과 서사...

“사랑은 상상조차 못했던 짓까지도 하게 만들지.”『비하인드 도어』 . 『브레이크 다운』 B. A. 패리스의 압도적 반전 스릴러애플 iBOOKS, 《뉴욕타임스》, 《선데이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TV 애니메이션 에피소드를 넘어서 꼭 읽어봐야 할 고전! TV 애니메이션 원화와 함께 읽는 「더모던 감성클래식」 두 번째 이야기 『빨강 머리 앤』. 초록 지붕 집에 실수로 입양된 고아 앤 셜 ...

네 사랑이 무사하기를, 내 사랑도 무사하니까 13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이도우의 장편소설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30대 초중반, 어느덧 익숙해진 평범한 일상 속에서 사랑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