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만 별난 걸까요?≫는 말도 통하지 않는 0~3세 아기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에게 ‘엄마’라는 직업을 처음 갖게 된 저자가 ‘잘 먹고 잘 싸고 잘 먹는 게 최고인 육아의 세계’를 경험하게 해준다. 저자는 세상의 모든 엄마가, 또 아빠가 아이와 함께 웃음 짓고 외로워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책에 가득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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