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불교의 논리를 쉽게 설명하고, 불교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을 제시하는 책. 불교를 불교로 설명하여 더욱 난해해지는 기존의 형식에서 탈피하여 플라톤, 버트런드 러셀, 셰익스피어 등 세계적인 철학자들과 대문호들의 문장, 뉴턴과 아인슈타인 등 과학자들의 이론 등을 통해 불교를 살펴보고 있다. 전체는 총 6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와 2부에서는 부처님의 생애와 입멸 이후 승단의 발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고, 3~6부에서는 기도와 선정을 비롯한 불교수행의 내용과 함께 전쟁과 폭력의 문제, 가정생활의 문제, 국가와 개인의 문제 등을 불교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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