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알림
알림메세지

eBOOK솔밭 그늘 아래서

솔밭 그늘 아래서
  • 저자안명기
  • 출판사청어
  • 출판년2011-03-29
  • 공급사우리전자책 전자책 (2011-05-06)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신고하기
신고하기
신고하기 정보 입력
qr코드
  • 대출

    0/3
  • 예약

    0/2
  • 누적대출

    9
  • 추천

    0
  • 감상평

    최종수(67세) 교장으로 정년퇴임. 서울 강동구 천호동
    고향의 시골 냄새가 물씬 풍기는 필체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고, 아울러 어린이들에게
    는 꿈과 희망을, 학생들에게는 교훈을, 어른들에게는 감동을…

    김홍순(47세) 주부. 서울 강동구 천호동
    이 글을 읽고 가슴이 찡해옴을 느낍니다. 이토록 눈부신 사랑이 지금 우리 곁엔 얼마나 남아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메말라가는 가슴에, 사람이 사람의 사랑을 진실로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러한
    마음을 우리 아이들도 배웠으면 합니다.

    이지선(21세) 대학생. 충남 천안시 쌍용동
    읽는 동안 때로는 기쁨과 희망을, 때로는 아픔과 슬픔을 느꼈습니다. 지나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게
    합니다. 부모님께 효도하는 길을 가르쳐줬어요. 사랑해요, 엄마 아빠.

    이동준(19세) 고3. 서울 성북구 장위동
    부모님이 우리를 이토록 사랑하시는 줄 몰랐어요. 친구들에게도 권합니다.

    김선옥(50세) 주부. 서울 강동구 명일동
    아이들을 키워 보니 부모님의 마음을 알 것 같고, 세월이 흐른 뒤에야 스승님의 가르침을 비로소 알
    것 같습니다. 한 줄 한 줄 읽을 때마다 뭉클뭉클하네요. 돌아가신 엄마 아빠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김학배(68세) 교장으로 정년퇴임. 강동구 암사동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 그리고 부부애가 잘 묘사되어 있다. 물질만능시대
    에 정말로 가슴이 찡했다. 또한 선생은 있어도 스승은 없다는 현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느끼고 배워
    야 할 스승상이 잘 나타나 있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찜 하기를 선택하면 ‘찜 한 도서’ 목록만 추려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