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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가슴에 바로 전달되는 아들러식 대화법 - 말하기 능력은 살아가는 능력과 직결된다

가슴에 바로 전달되는 아들러식 대화법 - 말하기 능력은 살아가는 능력과 직결된다
  • 저자도다 구미
  • 출판사나무생각
  • 출판년2015-12-14
  • 공급사우리전자책 전자책 (2016-09-08)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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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러의 ‘자기 수용’과 ‘용기 부여’는
    대화법에서도 빛을 발한다.

    말을 잘 못하는 이유는 심리적 요인에 있다

    아들러식 대화법으로 마음을 전달한다. 프로이트, 융과 함께 현대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불리는 알프레드 아들러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의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시대와 국경을 초월하여 사람들에게 깊은 고민을 안겨주는 ‘인간관계’는 사실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성립된다. 역으로 말하자면,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지 못하면 인간관계가 꼬일 수밖에 없다.
    말하기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기술이나 경험이 중요하다. 그러나 경쟁하듯 쏟아지는 대화법 책들을 읽고, 각종 커뮤니케이션 관련 강습을 받아도 자꾸만 관계가 어긋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화의 초점이 자신이 아닌 타인에게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자신에 대한 수용이 없는 상태에서 타인을 이해하거나 신뢰할 수는 없다. 아들러식 대화법에서는 바로 자신에 대한 수용을 토대로 한, 마음에서 마음으로 오가는 진정한 소통을 강조한다.
    아들러는 행복의 3가지 조건으로 자기 수용, 타인에 대한 신뢰, 공헌 감각을 꼽았다. 나를 수용해야만 타인을 신뢰할 수 있고, 나아가 공동체에 소속감과 공헌감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다. 사람은 이러한 감각이 충족될 때 행복하다고 느낀다. 그러나 우리는 타인에게 사랑받으려는 욕구, 인정받으려는 욕구 때문에 오히려 자신의 행복을 놓치고 있다.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고, 타인의 눈치를 보느라 자신을 매순간 부정하게 되는 것이다.
    아들러식 ‘자기 수용’과 ‘용기 부여’는 대화법에서도 빛을 발한다. 《가슴에 바로 전달되는 아들러식 대화법》에서 저자 도다 구미는 아들러 심리학을 토대로 하여 우선적으로 개개인의 심리적 위축 상태를 점검하고, 일상에서 나타나는 잘못된 언어 습관을 바로잡아줌으로써 관계가 회복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아들러 심리학을 심도 있게 공부하고, 오랫동안 현장에서 상담과 강의를 해온 덕분에 기술적 문제로만 접근하지 않고 더욱 근본적인 이해와 방법론을 제시한다.
    뻔한 대화법 책이 아니다. 한두 페이지 읽다 보면 점점 내용 속으로 몰입하게 된다. 그 이유는 처음에는 주변 지인들이 이 내용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다가 그 초점이 점점 나에게로 향하기 때문이다. 대화의 문제점은 우선 나로부터 출발한다.
    이 책에서는 아들러 심리학의 바탕이 되는 개념과 사고방식을 서두에 간략히 정리하고,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않은 사람과 원만한 사람의 특징, 상대에게 믿음을 심어주는 경청 방법, 상황에 따라 마음을 전달하는 방법 등을 항목으로 나누어 구체적으로 정리했다.
    군더더기 없는 짧은 텍스트로 요점을 짚어내서 부담을 줄이고, 페이지마다 삽화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시각적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일본 아들러 심리학 대가이자 아들러 심리학을 연구하고 전파하는 데 30년 넘게 힘써온 이와이 도시노리가 감수를 맡았다.

    말하기 능력은 살아가는 능력과 직결된다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남의 이목에 신경을 많이 쓰고, 상대적인 박탈감과 열등감을 겪는 우리 사회에 아들러식 용기 부여는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가슴에 바로 전달되는 아들러식 대화법》도 같은 맥락에서 접근하고 있다. 용기를 부여하고, 자신을 수용하는 아들러식 대화법을 기반으로 하여 현실적인 조언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길을 제안한다.
    평소에 사용하는 말을 조금 바꾸는 것만으로 인간관계는 놀라울 정도로 변한다. 단 한 마디로, 단 1분 만에 관계를 호전시킬 수도 있고, 골치 아픈 문제를 원만히 해결할 수도 있다. 바람직한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나와 상대의 마음을 바로 읽고 명확하면서도 간결하게 말할 줄 알아야 한다. 항상 좋은 사람인 것과는 다르다. 진정으로 바람직한 관계는, 서로 하고 싶은 말을 하면서도 편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관계다.
    “어떤 사람을 만나더라도 나다운 모습을 잃지 않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구축하고 싶다.”
    “나와 상대방을 원망하지 않고 즐겁게 살고 싶다.”
    “일에서 신뢰를 얻고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다.”
    소박한 바람 같지만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무엇이 문제인가? 어떤 기술을 더 장착해야 원만한 인간관계를 구축하고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가? 언어능력을 갖춘다는 것은 어떤 시대, 어떤 상황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살아가는 능력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아들러식 대화법에서 강조하는 ‘살아가는 능력’의 핵심은 ‘나다운 모습을 잃지 않는 것’이다. 나에 대한 중심이 바로 서 있어야 타인의 눈치를 보지 않고, 지나치게 의존하지도 않는다.
    사건의 원인에 집착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 해결 방법 등 목적에 초점을 맞춘 대화법이 아들러식 대화법의 핵심이다. 이를 통해 소모적인 오해와 갈등이 양산되지 않고 건강한 관계와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다.
    이런 바탕에서 출발한 커뮤니케이션이야말로 삶을 지탱하는 에너지가 되고, 소신이 되고, 목적으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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