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자라는 만큼 마음이 자라기 위해서는 세상을 살아 가는 지혜와 조상의 슬기가 가득 담긴 다양한 이야기들을 골고루 맛보아야겠지요. 이 책 속에 실려있는 전래동화·세계명작·이솝우화는 어린이의 마음을 가꿔 주고, 미래의 문을 열어주는 이야기들이랍니다. 이 책을 읽고 어린이 여러분의 마음을 튼튼하게 키워 보세요.
계서야담(係西野談)은 조선 순조 시대의 학자 이희준이 지은 책이다. 이희준의 본관은 한산이며 자를 평여, 호를 계서(係西)라 했고 경기감사 형조판서, 사헌부 대사헌을 지냈는데 그가 생전에 보고 들은 기이한 이야기들을 한문으로 기록해 후세에 남겼으니 그 책이 계서야담이다.